베일에 싸인
천재 디자이너

예술가로 돌아온 마틴 마르지엘라 지금껏 단 한 번도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던,
그렇기에 더욱 미스터리와 천재성을 배가시킨
마틴 마르지엘라의 국내 첫 개인전

모든 것을 파괴해버린 후 재창조해, 명성이 아닌, 본질에 다가서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창작 세계

상식과 경계를 뒤엎는 새로운 방식 시대를 앞서간 마틴 마르지엘라
  • 특이하게 생겨 한때

    '족발'

    같다며 유머짤이 돌았던 신발

누구나 한번쯤 봤을 이 신발의 브랜드는

오늘은 메종 마르지엘라를 만들어낸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를 소개할게

  • “An experience that changes
    nothing is hardly worth having.”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은 무의미하다.) -Martin Margiela (b.1957)

Martin
Margiela

1988년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를 설립하여 패션의
관습적인 사고에 도전하는 독창적이고도 전위적인
스타일을 내세우며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어

이후 그는 시대를 앞선 방식으로 브랜드를 이끌며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기도 하지

현재 마르지엘라는
해외 유수의 미술 기관에서 개최된 여러 전시에 참여하고 있대 또한,
2021년 10월 파리 라파예트 안티시페이션에서 첫 개인전이 개최되었고,
2022년 8월 베이징 엠 우즈의 전시에 이어, 이번에는..

  • 2022년 12월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전시를 개최한다고 해 < Martin Margiela at LOTTE Museum of Art>
  • 마틴 마르지엘라 전시 정보

    기간 : 2022.12.24 - 2023.03.26
    시간 : 매일 10:30-19:00 / 입장마감 18:30 (매월 1회 휴관일 별도 고지)
    장소 : 롯데월드타워 7층 / 에비뉴엘 6층 연결
    가격 : 성인 (만 19세이상) - 19,000원
    청소년 (만 13~18세) - 13,000원
    어린이 (만 4~12세) - 9,000원
  • 전시회를 더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 1시간 동안 짐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락커가 있어!
    - 당일 티켓 소지 시 롯데월드몰 주차장을 10분당 200원에 이용 가능! (최대 4시간)
    - 도슨트 : 매주 평일 11:00, 13:00, 15:00 3차례 진행
    - 마르지엘라 옷이 있다면 입고 가보기 (인싸가 될 지도…?)

롯데뮤지엄은

상식과 경계를 뒤엎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대를 앞서간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 b. 1957)의 시각 예술을 조명하는 첫 개인전을 개최했어

  • 롯데뮤지엄 공간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는 50여점의 작품 설치로, 기존 작품에 퍼포먼스를 접목하거나
    미술관 장소 특정적 설치 작품을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배치하여 관람객의 개입을 유도하는 작품 등을 선보였고,
    라파예트 안티시페이션(Lafayette Anticipations)에서의 첫 전시에서 나아가
    마르지엘라의 예술세계를 더욱 확장시켜 가고 있어

  • 이번 전시는 마틴 마르지엘라가 실험해 온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조명함과 동시에 예술이 질문을 던지고
    개인과 대중이 서로 의견과 관점을 교환하고 채택하는 장으로서,
    마르지엘라가 표현하고자 하는 대안적 사유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 패션과 예술에 관심있다면
      꼭 언급하는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

    • 과거 해체주의 마니아에게
      주목 받던 마르지엘라가
      이젠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어

    • 아이코닉한 그의 감성을
      더 깊게 이해하고 싶다면,
      이번 전시회 놓치지 마!

모든 것을 파괴해버린 후 재창조해, 명성이 아닌, 본질에 다가서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창작 세계

상식과 경계를 뒤엎는 새로운 방식 시대를 앞서간 마틴 마르지엘라
  • 특이하게 생겨 한때

    '족발'

    같다며 유머짤이 돌았던 신발

누구나 한번쯤 봤을 이 신발의 브랜드는

오늘은 메종 마르지엘라를 만들어낸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를 소개할게

  • “An experience that changes
    nothing is hardly worth having.”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은 무의미하다.) -Martin Margiela (b.1957)

Martin
Margiela

1988년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를 설립하여 패션의
관습적인 사고에 도전하는 독창적이고도 전위적인
스타일을 내세우며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어
이후 그는 시대를 앞선 방식으로 브랜드를 이끌며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기도 하지

현재 마르지엘라는
해외 유수의 미술 기관에서 개최된 여러 전시에 참여하고 있대 또한,
2021년 10월 파리 라파예트 안티시페이션에서 첫 개인전이 개최되었고,
2022년 8월 베이징 엠 우즈의 전시에 이어, 이번에는..

  • 2022년 12월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전시를 개최한다고 해 < Martin Margiela at LOTTE Museum of Art>
  • 마틴 마르지엘라 전시 정보

    기간 :  2022.12.24 - 2023.03.26
    시간 :  매일 10:30-19:00 / 입장마감 18:30 (매월 1회 휴관일 별도 고지)
    장소 :  롯데월드타워 7층 / 에비뉴엘 6층 연결
    가격 :  성인 (만 19세이상) - 19,000원
    청소년 (만 13~18세) - 13,000원
    어린이 (만 4~12세) - 9,000원
  • 전시회를 더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 1시간 동안 짐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락커가 있어!
    - 당일 티켓 소지 시 롯데월드몰 주차장을
       10분당 200원에 이용 가능! (최대 4시간)
    - 도슨트 : 매주 평일 11:00, 13:00, 15:00 3차례 진행
    - 마르지엘라 옷이 있다면 입고 가보기 (인싸가 될 지도…?)

롯데뮤지엄은

상식과 경계를 뒤엎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대를 앞서간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 b. 1957)의
시각 예술을 조명하는 첫 개인전을 개최했어

  • 롯데뮤지엄 공간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는 50여점의 작품 설치로,
    기존 작품에 퍼포먼스를 접목하거나
    미술관 장소 특정적 설치 작품을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배치하여
    관람객의 개입을 유도하는 작품 등을 선보였고,
    라파예트 안티시페이션(Lafayette Anticipations)에서의
    첫 전시에서 나아가
    마르지엘라의 예술세계를 더욱 확장시켜 가고 있어

  • 이번 전시는 마틴 마르지엘라가 실험해 온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조명함과 동시에 예술이 질문을 던지고
    개인과 대중이 서로 의견과 관점을 교환하고 채택하는 장으로서,
    마르지엘라가 표현하고자 하는
    대안적 사유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 패션과 예술에 관심있다면 꼭 언급하는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 과거 해체주의 마니아에게 주목 받던 마르지엘라가
      이젠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어

    • 아이코닉한 그의 감성을 더 깊게 이해하고 싶다면,
      이번 전시회 놓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