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선정한 행운의 20인을 소개합니다
토끼가 선정한 행운의 20인을 소개합니다
"토끼를 찾은 김에 토끼로 이행시를 지어보겠습니다 XD
토 : 롯데GRS 맛ZINE
끼 : 최고!!!"
"대박 대박~~ 이번 맛진은 조금 더 MZ 스러워졌는걸?
이번 기회에 클라이밍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구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어졌어! 그리고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항상 리뉴얼 되고 있는 것들이 궁금하고 흥미로워!"
"POST 내용이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자주 보겠습니다.
KKD 부산 연산점 오픈 VIDEO
너무너무 재밌어요 속도감 무엇!
점장님 너무너무 귀여워요!"
토끼가 이쁘네요!
"엄청 트랜디하게 볼거리가 많네요~ KKD 부산 연산점 점장님 너무 귀여우십니다ㅋㅋ
클라이밍이나 공항 정보 등등 앞으로 매달 자주 들어와서 보게 될 것 같아요~"
공항에서 근무해서 이색공항 특히 기억에 남아! 그리고 나도 비행기 타고 여행 갈 날을 기다리며~~ 요번 달 맛zine도 채고!
"건강! 행복! 두 마리 토끼 모두 다 잡으며!
2023 계묘년, 우리 롯데 자레쓰 꽃길만 걸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석구석에 숨은 흑토끼 삼총사 찾기 이벤트 재미있습니다. 소소한 정보도 얻고 이벤트 참여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귀여운 토끼 찾았고, 리뉴얼 오픈도 이쁘고, 가습기도 뿜뿜
열일하는 롯데 GRS 화이팅~!!
엔제리너스, 롯데리아 화이팅 ~~
콜라보 제품 귀염 뿜뿜!
건강하게 춤추는 토끼 잡았다 요놈~
귀여운 토끼 3마리 모두 발견 완료!!!!
내용 읽다 보니 깜짝 등장하네요 잘 봤습니다."
"토끼 너무 귀여워요! 맛zine 이번 호도 잘 보고 갑니다.
안산 DT점 동영상 보면서 리아 DT 매장이 활성화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드네요. 멋진 매장으로 거듭난 거 축하드리고 매장에 놀러 갈게요~@!!"
클라이밍부터 시작해서 라이스버거 중량 늘어난 것까지 맛 zine으로 확인하다 보니 오른쪽에 토끼 한 마리가 보이는군요!! 잡았다 요놈!
"포스트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귀여운 토끼랑 맛진에서 놀았네요 ㅋㅋㅋ
지드래곤 에어 포스 진짜 너무이쁨..
엔제리너스 코닥 팝업스토어 가보고 싶어요!"
맛ZINE 볼거리 맛ZIP이네묘♥
"토~ㄲㅣ~너어~!
찾느라 살짝 고생해짜냐~~~~
그러면서 뉴스 한편 다 읽어쨔냐~~~ 검은 토끼 옆에서 툭 튀어나와서 놀래써^_^
깡총깡총 안 뛰어나오고 스르륵 나오면 으뜨케>_<
촵딱체처럼 촵땅겨져서 나오는 토끼 멋있어♥"
맛진아 !! 2023년 계묘년 복 많이 받고 많은 포스트와 소식 기다릴게!!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는 POST!
꿀팁을 많이 알고 가서 정말 좋았습니다!
자레쓰의 2월 호 뉴스 및 비디오도 정말 좋았어요!
저는 POST 내용처럼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지만
신규점 오픈 및 롯데리아 기사를 뉴스화해서 공유해 주시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롯데리아지만, KKD 내용도 함께 공유 받으면서
같은 회사지만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직원분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
신선했어요!"
늘 알찬 콘텐츠로 새로운 정보와 재미까지~ 그리고 즐거운 이벤트로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GRS 사보의 업그레이드!! 무한 칭찬합니다!! 기다려지는 맛진 다음 맛진도 기다려집니다*^^*
"자레쓰의 소식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지만
스포츠, 여행 등 POST의 내용이 너무 알차서 좋았습니다."
사내 맛진 좋은 정보통인 것 같습니다. 평소 우리 회사는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했는데 많은 정보들이 있어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롯데GRS 파이팅!
"스포츠, 트립, 푸드, 스타일, 컬처 모든 부분에서 23년 현재의 트렌드를 읽어볼 수 있는 자료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모든 콘텐츠들이 단순 소개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트립의 경우 롯데면세점의 캔디, 푸드에서는 못난이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정기배송업체 등 본문과 연결되는 내역을 자연스레 안내해 줘서 더 집중도 있고, 관심 가는 정보를 제공한 점에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못난이 농산물은 가치가 0에 수렴하여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들을 관점을 바꿔, 제품들의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이 가장 큰 배울 점입니다.
맛zine을 통해 트렌드와 함께 주변의 것들에서 가치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발상의 전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