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식 기업 롯데 GRS의 45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변화를 돌아보려고 해
1979년 롯데리아 1호점이 처음 문을 연 이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최근의 쇼콜라 팔레트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계속 변화하고 성장해왔어
끝없는 변화를 이어온 롯데 GRS
함께 변화를 살펴보며
롯데 GRS가 어떻게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는지 알아보자!
첫번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스트푸드 브랜드,
롯데리아에 대해 이야기해 볼 거야
롯데리아는 정겹고 친숙한 매장에서
키오스크 도입으로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매장으로 탈바꿈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메뉴와 함께 롯데리아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자
#국민 메뉴 ‘불고기버거’
1992년에 처음 출시된 불고기버거는 롯데리아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으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는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르며
롯데리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메뉴야
2004년에는 100% 국내산 한우를 사용한
[한우 불고기버거]가 출시되었고, 그 인기는 대단했지
출시 6개월 만에 무려 500만 개가 판매되어
롯데리아의 상징적인 메뉴로 자리 잡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불고기버거는
이제 [리아 불고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어
‘리아’라는 이름을 더함으로써 롯데리아의 독창성을 강조하게 되었지
변함없는 맛과 퀄리티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아 불고기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햄버거야
#인생 버거 ‘리아 새우’
롯데리아의 [새우버거]는 1979년 출시 이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메뉴야
특히, 새우버거는 다양한 변화를 통해 꾸준히 진화해왔어
2008년에 출시된 [아보카도 통새우 버거]는 건강한 재료를 더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고,
2013년의 [와일드 슈림프 버거]는 특별한 기획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지
현재는 [리아 새우]라는 이름으로
롯데리아의 메뉴 중 하나로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재탄생 ‘레전드 버거’ 리스트
롯데리아는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두 가지 인기 메뉴를 재출시했어
그 주인공은 바로 [오징어 얼라이브버거]와 [전주 비빔라이스버거]야!
이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버거들은,
재출시되면서 더욱 깊고 풍부한 맛으로 돌아왔어
이 두 메뉴는 롯데리아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야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특별한 메뉴들을 통해 새로운 맛의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해!
엔제리너스도 한번 살펴볼까?
엔제리너스는 LAB 1004와 베이커리 특화 매장 등
다양한 형태로 매장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어
매장 뿐만 아니라 기존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천사 로고와 엠블럼이었는데
최근엔 엔제리너스의 이니셜 ‘A’를 사용해 심볼을 표현했지
이 변화 하나만으로도 브랜드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 같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를 통해 더욱 특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거야
새로운 엔제리너스를 기대해 보자!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롯데 GRS에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야
2004년 서울 신촌에 반짝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어
시즌별로 색다른 도넛과 다양한 콜라보 메뉴를 선보이며
항상 새로운 매력을 제공하고 있지만,
베스트 메뉴의 맛과 모양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지
2020년부터 도입된 무인 도넛 자판기는 도넛계의 혁신으로 자리잡았어
이 자판기를 통해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도넛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고,
매장에서는 도넛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재미도 제공하고 있어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로고는 기존 디자인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어
이런 변화 덕분에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인지도가 높아진 게 아닐까?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이런 변화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거야
지속적인 혁신과 매력적인 메뉴로
언제나 기대를 뛰어넘는 브랜드가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