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들이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고속도로…
그리고… 그 위에 떠있는 휴게소?!

일 평균 약 15만대의 교통량, 그에 비해 주차공간이 턱 없이 부족했던
기존 하남드림휴게소와 같이 부지확보가 어려운 곳에서도
주차공간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상공형 휴게소의 가장 큰 장점.

이용이 불편했던 하남드림휴게소를 재탄생시키고자

롯데GRS가 나선다!

지난 6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하남드림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개발 사업 협약식’에 참석한 롯데GRS.

2027년 오픈을 목표로 향후 25년간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의 운영을 맡게 되었다.
롯데GRS는 동부건설•신한은행•KH에너지 총 4개사와
롯데GRS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롯데GRS는 상공형 구조적 특징을 활용한 식음시설,
하남시의 지리적 소재지를 통한 판매시설,
즈테마파크와 하늘광장 등의 테마시설,
이용객 및 환승 교통 서비스와 같은 편의시설 등을 마련해
하남드림휴게소를 환승형 복합휴게시설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만땅~


컨세션 사업 영역을 한차례 확장한 롯데GRS!
컨세션 사업에서의 지속적인 확장과 브랜딩화를 위해
제주대병원점에서
신규 통합 브랜드명인 ‘PLE:EATING(플레:이팅)’을 선보이기도 했다.

6년 전 강동경희대병원 식음사업장 위탁 운영권을 시작으로
이번 하남드림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개발까지…
다년간 우리의 식음사업장 운영 관리와 입점 브랜드 유치 능력을
인정받은 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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