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을 맞이한 이번 어린이날(이라 쓰고,
6일에 연차 쓴 우리 어른이들은 황금 휴일이라 읽는다( ͡° ͜ʖ ͡°)ㅎ)
롯데리아가 빠질 수 없지! 이를 기념하여 롯데리아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위한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영역 구분을 없애고자 스포츠 구단과
직업 체험 테마파크와 제휴해 진행했다.
5월 5일 어린이날, 수원은 종일 시끄러웠다.
바로 K 리그 수원 FC의 홈경기가 열렸기 때문.
‘불고기는 롯데리아’의 테마를 주제로
‘롯데리아 브랜드 DAY’가 당일 운영되었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아준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슛팅 이벤트’가 메인 이벤트!
이날 우리 어른이 관람객들을 빼놓으면 섭섭하지.
어른이들을 위해서는 선착순 SNS 업로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전광판 및 경기장 내외에 있는 롯데리아와 관련된 컨텐츠를 촬영 후,
SNS에 게시한 선착순 100명에게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 교환권을 증정하였다던데!
어린이날은 있고 왜 어른이날은 없냐는 우리 어른이들, 괜아돼!
이와 더불어 롯데리아는
서울과 부산에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찾아갔다.
어린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이틀간 입장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불고기버거세트 교환권 및 스티커 굿즈 등을 제공했다는 소문이!
특히,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테마파크 내 중앙광장에서 입장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경품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었다고 하니,
서울 어린이들 정말 부러운 걸?
포스트 코로나를 환영하며,
롯데리아는 오프라인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롯데자이언츠의 홈 개막 3 연전 경기내 선수단을 위해
약 300잔의 커피를 지원하였다.
이어 잠실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된 ‘스카이런’ 행사에서는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포토존 및 이벤트 운영과 더불어
엔제리너스 커피 차량을 통한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스포츠와 테마파크 등 영역 구분 없이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롯데리아의 행보,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