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은 익숙해도 혼빙이 익숙치 않을 MZ를 위해 엔제리너스가 나섰다.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하절기 신제품 빙수 3종을 출시했기 때문!
대회 기간동안 참여하는 브랜드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말 그대로 오마이갓… 리틀 GRS 이즈 히얼!
각 브랜드 별로 팝업 스토어를 구성해 참관 갤러리들을 위한
시식 코너 및 이벤트 체험존이 기획되었다.
이날 반응이 좋았던 롯데리아 퍼팅 이벤트 존.
참관 갤러리들의 TPO에 맞춘 ‘칩샷’ 행사를 진행해서 화제다.
이는 선착순 이벤트로, 하루에 6회씩 총 24회 진행되었다.
행사 참여자들에겐 골프공과 캐릭터 굿즈, 버거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되었다고 하니, 왜 핫했는지 알 것 같기도!
엔제리너스는 이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하여
대회 기간 동안 원두 및 MD 용품을 소개했다.
원두별 시음 및 시향 행사 등도 함께 진행하였는데,
이들 덕분에 그린 위는 대회 내내 향기로웠다는 소문이..!
코로나로 인하여 그간 KLPGA에는 갤러리들이 참가할 수 없었다.
이번 롯데 오픈을 통해 2년만에 갤러리들이 초청된 셈.
최근 골프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이 커지면서,
이벤트 기간 동안 여러 세대의 갤러리들을 볼 수 있었다.
이들과의 접점 확대의 일환으로
이번 푸드존과 이벤트를 운영한 롯데 GRS, 정말 자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