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잘했어
롯데인들에게 제일 핫한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맛진의 이야기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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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언제나 승리한다. 엔제리너스가 울진 지역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커피차를 지원했다.
제빵 브랜드 랑콩뜨레와 협력하여,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순간이다.
‘엔제리너스 망양휴게소점’은 제품 제조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며
그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고, 이러한 선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는 울진을 지킬 수 있었다.
롯데 GRS가 아동들의 희망에 불을 켰다.
20년 넘게 운영한 ‘좋은세상만들기’의 명칭을 ‘희망ON’ 프로젝트로
변경하면서 결식 아동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기 때문.
차기 기부 지자체로 지정된 관악구청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연내 3호 희망ON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하니 전국적으로
전달될 이들의 온정, 기대되지 않나.
창 밖에만 봄이 온 건 아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에서 싱그러운 봄의 정원을 형상화한 제품을 출시하여
우리들의 입 안에도 봄을 선사한다.
봄꽃을 표현한 밀크크림 플라워와
루비초코 블라썸, 그리고 귀여운 꿀벌을 담은
골드초코 허니비와 무당벌레를
형상화한 레이디버그까지.
이 달 말까지만 한정 판매한다고 하니,
얼마 남지 않은 봄 소중한 사람들과
미각으로 느껴봄이 어떨까.
학창시절 내내 1등하기도 힘든데, 24년 연속 1위를 지키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롯데리아다.
한국능률협회에서 실시한 ‘2022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패스트푸드산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지난 7일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현재 이들은 K-푸드 메뉴를 버거로 재해석하는 시도 중에 있다.
올해 한국에 놀러 오는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롯데리아에 데려가 볼 것. 불고기 말고,
‘불고기 4DX’로 한국의 맛을 보여주자.
코로나 이후, 감성 회복이 우선이다.
장기적인 팬데믹으로 대면활동이 어려워지며 동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 롯데GRS 내 직원 참여 사내행사에서 나의 마음을 전달해보자!
3년째 운영 중인 재택봉사 프로젝트 희망의 무드등 제작과
기념일 이벤트인 식목일 맞이 화분 선물 그리고, 1년 운영 예정인
동료 칭찬 프로젝트 풀꽃 심기까지!
따뜻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을 가져보자.
정자역점
세종새롬점
용인시청점 (구 용인시청D/T)
대전도안점 (구 대전도안신도시)
문막휴게소점 (인천방향)
수원역로데오점
대전둔산병원점
제주시청D/I점
제주대병원점